카테고리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2006/07/21   _
2006/06/19   즐거운 상상. [1]
2006/04/27   바람.
2006/04/27   사진 [2]
2006/04/25   [3]
2006/04/06   .... [3]
2006/03/31   연애. 그리고 봄. [3]
2006/03/06   그러나. [1]
2006/03/04   24살때 나는.
2006/02/28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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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문득.
눈물이 날 만큼.
보고싶다.
by 하늘바람 | 2006/07/21 13:14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0)
즐거운 상상.
좋은 사람들과의
오랫만의 만남.


무슨 이야기를 할까.
어떤 모습들 일까.


혼자 웃어보며.
기분 좋은 상상.
by 하늘바람 | 2006/06/19 17:46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1)
바람.
아직은 바람이 차다.


그래서 그 바람으로 인해.
내 손이 차가워진다.



문득 지금이 여름이라서.
매미소리를 들었으면 했다.
여름에는 그토록 싫어하는 매미소리를.


아직 조금은 차가운 4월의 바람을 맞으며.
매미소리를 기억하다.
더운 여름날과 뜨거운 햇살.


그리고 짭쪼름한 바다내음.


눈물이 왈칵. 날뻔 했다.
by 하늘바람 | 2006/04/27 17:41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0)
사진
어제 퇴근길.


노을이 너무 이쁜것같아서.
집에 도착하자마자.
피아노 위에 잠자고 있던.
필름카메라 (일명 엑스군) 를 데리고.
몇컷 찍었다.


"찰칵 찰칵"


사진찍을 때 나는 내가 아니라.
아주 멋진 사람이 된다.


사진이 참 좋다.
사직찍는 내가 참 좋다.
by 하늘바람 | 2006/04/27 14:38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2)
우리 회사근처에는.


휴대폰 조립업체라던지..
뭐 그런 조립업체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그런지.
4~50대 아줌마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 회사로 가는 버스는 노선이 딱 하나. ( 우리집기준 )
그 버스에 사람이 굉장히 많이 타는데.
아줌마들이 반이상.

근데 그 아줌마들의 공통점....ㅠㅠ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 꼭 껌을 씹는다.
조용히 이쁘게 절대로 아니고.
딱딱 소리내면서.
인상궂은 얼굴에 껌을 씹는 아줌마들은 너무 무섭다.

그리고 박자들도 미리 연습했는지 무지 잘 맞는다.

만원버스보다.
그 껌씹는 소리가 더 무섭다.. +_+

그래서 오늘 아침 엠피쓰리의 충전지가 다 되어서 꺼졌다.
버스는 두정거장 앞에 있단다.
하지만 후다닥 뛰어서 건전지를 사러갔다.
엠피쓰리가 아니였다면.
오늘도 역시 그 껌소리에 공포로 달달달 떨면서 회사에 왔을꺼야..ㅠㅠ
by 하늘바람 | 2006/04/25 09:21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3)
....
말로 인해 생기는 상처와.
말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상처.



그 둘중에 무엇이 심하다고 생각해?
by 하늘바람 | 2006/04/06 13:21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3)
연애. 그리고 봄.
봄이다.

연애하기 좋은계절 봄이다.



연애를 막 시작한 내 친구.
그녀는 갓 20살이 된 소녀처럼 들뜬채
나에게 재잘재잘 이야기 한다.

" 그 사람은 이렇다 저렇다 어젠 이랬다..저랬다.."

연애를 처음하는건 아니지만.
그녀는 연애다운 연애는 처음하는것 같다.

아마도 내 생각에는 말이다.

그 이야기를 할때 그녀는.
아마도.
얼굴에는 복숭아꽃처럼 분홍빛 홍조를 띄고
떨리는 가슴을 안고 자판을 두들릴것이다.


점점 따뜻해지는 이 봄처럼.
그녀의 연애도 점점 따뜻해져 꽃을 피우고.
향긋하고 따뜻한 기운이 그녀가슴에 가득 차길 바란다.

그녀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며.


2006년 봄이 시작된 3월 31일
by 하늘바람 | 2006/03/31 16:39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3)
그러나.
24살때의 나처럼.
불꽃처럼 살고싶다.




다시 24살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힘이 들고.
우울한 오늘같은 날에는.


24살때의 나로 돌아가고싶다.
by 하늘바람 | 2006/03/06 17:35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1)
24살때 나는.
힘들었고.
괴로워했다.

사람과의 관계로 인해.
나는 나를 놓아버릴 정도로.
힘들고 괴로워했다.





그때의 나는
비겁했었고.
솔직하지못했었다.


그때의 나는.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주고싶을 만큼.

추웠다.

더운 여름에도 한기를 느낄만큼.
by 하늘바람 | 2006/03/04 11:20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0)
사람이...
이세상에서 제일 좋고.
이세상에서 제일 무섭다.



진실과 거짓.
따뜻함과 차가움.
용감함과 비겁함.

너무나 확실하게도.
이중적인 인간의 삶.


사람을 가장 많이 다치게 하는것은.
사람이다.
by 하늘바람 | 2006/02/28 11:39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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