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득 뽀드득
눈 밟는 소리. 샤락샤락. 눈 오는 소리. 아.. 눈오는날 출근하는건 정말 힘들구나.. # by 하늘바람 | 2006/02/07 09:50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2)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그대와 함께 소풍을 가면 좋겠다. 그대의 무릎에 누워. 기분좋은 햇살과. 기분좋은 바람을. 느끼면 좋겠다. 아마 그곳이 천국이리라. # by 하늘바람 | 2005/08/22 20:02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3)
당신이 내옆에 있는 순간.
겨울은 이미. 겨울이 아닌것이 된다. 당신이 내옆에 있는 순간. 겨울은.. 4월의 어느날처럼.. 하이얀..벚꽃잎이 눈처럼 떨어지는.. 그 화려한 봄날이 된다.. 당신이 내옆에 있는 순간. 겨울은.. 6월의 어느날처럼.. 초록빛이 가득한.. 어느 숲속의.. 싱그러움이 된다. # by 하늘바람 | 2004/12/13 18:11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8)
시간이 흘러.
내가 널 기억할때. 무슨이름일까? 가지지 못한 아픔으로. 내 마음. 멍이 들어. 널 포기한 순간조차 아픔인. 널. 난 널 무슨이름으로 기억할까? # by 하늘바람 | 2004/11/30 01:09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4)
코끝이 시리도록 추운날.
난 당신이 그립습니다. 나의 손을 따스하게 덥혀주던. 당신의 온기도. 날 걱정하는. 당신의 따뜻한 마음도. 오늘은. 당신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 by 하늘바람 | 2004/11/13 11:20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3)
너와의 사랑을 생각해보니..
아마. 우린 선인장같은 사랑을 했나보다. 안고있으면. 가지고 있는 가시에 피가 흐르는. 그런 아픈 사랑을 했나보다. 그래서 너와의 사랑을 생각하면. 지금도 그 상처가 아픈가보다. 너와는. 선인장같은 사랑을 했나보다. # by 하늘바람 | 2004/10/25 17:16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3)
한번 어긋난 인연은.
다시 돌리려 해도. 맞지 않는다. 그렇게 끝이 나버린다. 운명을 탓한다 해도. 한번 어긋난 인연은. 내것이 되지 않는다. # by 하늘바람 | 2004/10/22 09:35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4)
바람이 분다.
귓가를 스쳐지나가면서. 사랑한다 속삭인다. 바람이 분다. 귓가를 스쳐지나가면서. 함께 가자 속삭인다. 난 바람이 되고싶다. # by 하늘바람 | 2004/10/18 17:20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2)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내가 힘들어할때면. 그저 너의 환한 웃음을 보여다오.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가을이 깊어져 은행잎이 노오랗게 변하면. 나와 같이 여행을 떠나자.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겨울이 시작되어 내 생일이 되면. 나에게 한송이의 장미꽃을 사다오.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겨울의 중심에서 눈이 내리면. 나와 함께 창이 커다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시간을 보내다오.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봄이 되어 꽃이 피면. 나와 함께 소풍을 떠나자.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여름이 되어 뜨거운 바람이 불면. 나와 함께 물소리가 아름다운 계곡으로 떠나자. 사랑하는 사람아 네게 부탁이 있다. 일년 삼백육십오일. 시간의 흐름을 너의 옷차림에서. 너의 눈에서. 너의 마음에서. 내가 느끼게 해다오. 그렇게 나와 함께 영원을 약속해다오. # by 하늘바람 | 2004/10/08 14:26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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