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名畵이야기
2004/07/05   선인송하취생(仙人松下吹笙)
2004/07/01   고흐. 별이 빛나는 밤. [3]
2004/06/22   자화상 [1]
2004/06/19   프쉬케와 아무르 [13]
2004/06/18   KISS [7]
선인송하취생(仙人松下吹笙)

작가 : 김홍도(金弘道)
제목 : 선인송하취생(仙人松下吹笙)
언제 : 18세기 말
재료 : 족자 종이에 담채
규격 : 109 x 54.5 cm
소장 : 고려대학교 박물관


선인송하취생은 신선보다 오히려 노송이 큰 비중을 화면을 점하고 있는데. 솔잎은 성글고 늙은 줄기의 거친 표현은, 신선과 함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한 듯도 하다. 차분한 자세로 앉아 생황을 부는 신선은, 사뭇 유연(悠然)한 정취이며. 의습선은 가늘고 고른 필선으로. 율동감 있는 송린(松鱗)과 는 대조적이다. 오른쪽 상단에 회화적인 아름다움까지 보이는 제발(題跋)은 “생황의 외형은 봉황이 날개짓 한는 것 같고. 불 때 들리는 소리는 용의 울음소리보다 처절하다”. 는 내용이다.



내용출처 : 산곡
by 하늘바람 | 2004/07/05 14:30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고흐.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Oil on canvas, 72.5×92.0cm, Arles: September, 1888
파리 오르셰미술관
Vincent Van Gogh

요즘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그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밤이 낮보다 훨씬 더 풍부한 색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강렬한 보라색, 파란색, 초록색들로 물든 밤....
어떤 별들은 레몬빛을 띠고 있고,
다른 별들은 불처럼 붉거나 녹색, 파란색, 물망초빛을 띤다.

- 빈센트 반 고흐
by 하늘바람 | 2004/07/01 11:01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자화상

캔버스에 유채 / 65*54cm / 1890 / 파리 오르세 미술관 / 고흐 作

자화―상(自畵像)[명사]
자기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

"자신의 영혼을 담은. 또다른 자신의 모습"

- 하늘바람.
by 하늘바람 | 2004/06/22 17:58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프쉬케와 아무르
유채 / 186X132cm / 1798 / 파리 루브르박물관 / 프랑수아 제라르 作
『프시케와 아무르. 아무르의 첫키스를 받는 프시케』

1793년 제작된 안토니오 카노바의 "아모르와 프시케" 라는 조각을 모방하여 그린 그림

"함께 지극히 아름다운 영혼을 꿈꾸고 그 영혼을 같이 나누며 소유한다.
키스는 그와 같은 것이다. 입맞춤 속으로 빨려들어가며 하나의 영혼이 되는것이다."

- 박정욱, 『그림 속 연인들』中에서
by 하늘바람 | 2004/06/19 09:40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KISS

유채 / 180cmX180cm / 1907-8 / 빈 벨레데레 상궁 미술관 / GUSTAV KLIMT 作

" 세상은 키스에 매달려 있다. 침묵 그리고 또 침묵
세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키스를 멈추지 말라."

- 질만 슈누어, 『황혼이 질 때』中에서
by 하늘바람 | 2004/06/18 14:08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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