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6월 전체 글 목록
2005/06/30   결혼에 대한 짧은 생각. [3]
2005/06/27   2005. 6. 27. [3]
2005/06/23   기기에 의존한 사진. [2]
2005/06/21   2005. 6. 21. 화요일. [1]
2005/06/17   기피증 [5]
2005/06/16   장승_ [1]
2005/06/15   2005. 6. 15. 수요일. 비 [3]
2005/06/14   퇴근합니다. [6]
2005/06/14   하늘보기_ [2]
2005/06/14   팬지꽃
결혼에 대한 짧은 생각.


출처 : 네이버 이미지.



결혼.

단지 두사람만의 결합이 아니라.
집안과 집안의 만남이기때문에. 아주 복잡하고. 미묘한 일. 이라고 한다.

그래서 집안의 경제력 차이가 너무 많이 나도 안되고.
두사람의 학벌도 너무 많이 차이나도 안되고.
남자가 잘나면 여자가 혼수를 많이 해야하는 분위기가 되고.
여자가 잘나면 남자가 처가살이를 하는 사람도 많고.
(안되는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결혼은 현실이기 때문에 사랑만으로는 힘들다는......말도 있다.

내가 봤을때. 우리나라 현시점의 결혼은.
사업인거 같다.
사랑하는 사람들끼리 만나. 같이 살고싶어서 ..
그런 로맨틱한 이유보다는.
너무나 현실적인 경우가 많은듯 하다.

잠깐의 예를 들어보면.

내 친구중 한명은. 자주 가던 한의원의 젊은 한의사와 눈이 맞게 되었다.
그래서 사귀던 중. 형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 형님이 내 친구를 보고 하는 말씀이.

"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 겁니까? 만약에 결혼을 할 생각이 있다면.
열쇠..3개........안되면..2개 정도는... 아시죠 무슨이야기인지? "

내 친구 왈..

" 잘 모르겠는데요.."

그 형님 왈..

" 이 아가씨 답답하네. 내 동생이 한의사니까 . 개인병원 차려야 하지 않겠어요? 그러니까... 개인병원..하고.
병원원장이 작은 차 타고 다닐수는 없는거 아닙니까.....그리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꺼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집.."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하더라.
내 친구는 그 말을 듣는 순간. 숨이 막히더라고 했다.
이 경우는 좀 심한 경우에 들겠지만. TV나 신문을 보면. 종종 나오는 혼수때문에.
" 매 맞는 아내", 또는 " 시어미니의 구박에 못이겨......."
이런 이야기가 종종 나온다.

내가 생각했을때 결혼은.
두 사람이 당사자이다.
두 사람의 의견이 제일 중요하고. 혼수같은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
뭐가 그렇게 필요한건지.
예단따위 역시....
예단은 친척들에게 주는것이라고 대충 알고 있는데 이것 역시 많이 잘못되어있다.
내게도 결혼한 언니가 있지만.
돈으로 예단을 대신했다고 한다.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지 잘 모르겠다.
그 집 식구가 되었으니 잘 부탁드린다는 인사로 예단을 준비하는것이 아닐까?
하지만....
돈으로 대신한다니..

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이 영원을 약속하는 소중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돈보다는 진심이 있는. 그런 아름다운 결혼문화가 되길 소원해본다.
by 하늘바람 | 2005/06/30 16:29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3)
2005. 6. 27.
오늘.
친구 하나를 버렸습니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친구라.
마음이 아리고 쓰립니다.

하지만.
계속 상처만 받고잇어서.
더이상은 필요하지 않을것같습니다.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만 하고 있는 그녀석한테.
더이상 나를 이해시키기 힘듭니다.

내 사진을 비판하고..
말도 안되는 이유를 말하고.
나의 서운함을 단지 어린애가 떼를 쓰는것이라고.
말하는 그 녀석을.
더이상 친구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by 하늘바람 | 2005/06/27 13:04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3)
기기에 의존한 사진.
내 사진이 싫다던 누군가의 말.


하지만 사진자체가 카메라에 의해 재탄생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진은 개인적인 느낌이기때문에.
내 사진이 싫다면 어쩔수없다.
하지만. 조금은 구체적인 이유를 밝혀졌으면 좋겠다.
너무 어두워. 아님 너무 밝아.
그것도 아니면 너무 인위적이야..라던지..


기기에 의존했다는 말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무리 생각하려고 해도. 말이다.



하지만.
누가 뭐라고 해도.
난 내사진이 좋다.
내가 생각하는것. 내가 좋아하는것.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찍을 수 있는.
그 시간이 좋고. 그 결과가 좋다.
그리고 그걸 가능하게 해주는 내 카메라가 좋다.


평생을 버리지 않고 가져갈 것이 라고 생각하고 있고.
조금은 진지하게 공부도 해볼 생각이다.

내게 사진은 그런것이다.
내 인생의 즐거움중 하나다.
by 하늘바람 | 2005/06/23 12:19 | 렌즈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2)
2005. 6. 21. 화요일.
시간이 날 위해 조금만 멈춰서주길 기도한다.
벌써 9시 20분이다.

일이 많긴 많은가보다.


술생각이 간절하다.
by 하늘바람 | 2005/06/21 21:28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1)
기피증
회사 기피증이 생겼나보다.


출근준비할때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회사에 도착해 내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켜는순간.
두통이 생기고. 구역질이 난다.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하나...
by 하늘바람 | 2005/06/17 09:52 | 하늘바람 | 트랙백 | 덧글(5)
장승_

앗. 귀여워_

인사동. 필름스캔.
by 하늘바람 | 2005/06/16 15:11 | 렌즈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1)
2005. 6. 15. 수요일. 비
2월말부터 시작한 야근행렬이. 6월중순인 지금.
역시나 진행중이다.


저번달에는 80시간 가까운 야근을했고.
이번달은 그번보다는 덜하지만.
여전할것같다.

어제부터 감기에 걸린 이 말도 안되는 센스는.
누굴 닮아서 일까?

이러다 정말 몇일 앓아누우면 어떻게 되는걸까?


졸립다.
by 하늘바람 | 2005/06/15 17:42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3)
퇴근합니다.
오늘은 키스데이라고 하더군요..

이제야 퇴근하는 저는..
얼른 집에가서 잠을 자야하는지라....ㅡㅡ^


전 이만 퇴근하겠습니다.


근데..
키스는 하셨나요?
by 하늘바람 | 2005/06/14 21:46 | 하늘바람 | 트랙백 | 덧글(6)
하늘보기_

힘들어도. 바빠도.
가끔 하늘은 보기_

나와의 약속_
by 하늘바람 | 2005/06/14 15:59 | 렌즈로보는세상 | 트랙백(1) | 덧글(2)
팬지꽃

햇살이 아주 따갑던 날.
네개의 눈을 가진 꼬마녀석과 함께.
by 하늘바람 | 2005/06/14 15:55 | 렌즈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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