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회사.
마음에.
구멍이 하나 뚫려 버린것같다.
서운해하지않으려고. 했는데.
그냥.
평범한 월요일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나도. 참 간사하다.
이런식으로 가다간.
내가 먼저 손들것같네요.
어젠 없는 시간을 쪼개서
안과와 이빈후과를 다녀왔는데요.
안과에서는.
안구건조증이라는 났구요.
이빈후과에서는 코가 안좋아서 갔는데
치료도중..코피가 터져서..
꽤 고생을 했어요.
근데.
어제도 야근.
오늘도 역시 야근.
내일도. 6시까지 일해야할것같구요.
이러다 잘하면 일요일에도 출근해야할것같아요..
ㅠㅠ
10시가 조금 넘었네요.
이제야.
퇴근합니다.
그래도.
아직.
할일이 남아있네요.
휴..
오늘 할일을 내일로 넘겼으니.
내일할일은..또..
이래서 자꾸만 야근을 반복하나봅니다..
맥주한잔하고 자야겠습니다.
휴.
일이 ..
아무리 많다지만.
이럴수는 없는거죠!
회사입니다.
농담처럼
회사를 그만둬야겠다고 말했더니.
과장님이. 제가 회사를 그만둬도.
프로그램 할 사람은 많다고 합니다.
근데.
나같은 사람은 구하기 힘들다고 하네요.
병주고 약주는.
다른팀 과장님이시네요.
쳇. 나랑 친하니까 넘어간줄 아시라구요~!!
하여튼.얼른 하고.
집에 자러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