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2. 16. 비오는 수요일.


비오는 수요일에는...빨간장미를...


오늘 난.
회사일로 많이 힘들어하는 그를 위해.
점심시간에.
장미꽃 한송이를 사서.
그의 회사로 찾아갔다.


그는. 나를 보고.
장미꽃을 보고.
"미안하다" 라는 말한마디를 한다.
나는. "미안하다라는 말 말고 그냥 기분좋다 라고 말해주세요"
라고. 그의 힘든 마음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by 하늘바람 | 2005/02/16 21:53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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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야 at 2005/02/16 21:55
오랜만이네요. 하늘바람님의 마음이 분명 전해졌을거라 믿어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5/02/16 22:07
오..이 은은한 염장+_+)
Commented by Eternity at 2005/02/16 22:15
오..이 적나라한 염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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