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_2

도대체 나의 근원적인 이 우울함의 원인은 무엇일까?
무엇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하고 우울해할까?

왜 슬프지?
왜 고독하지?
왜 외롭지?

이런 질문이 머리속을 떠다닌다.

난 아무것도 말하지 못한채.
다시 우울해한다.

입술은 미소짓지만.
눈에서는 눈물이 흐른다.

난..
난.. .....................
by 하늘바람 | 2004/06/15 15:49 | 하늘바람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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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6/15 16:00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뜨는 거랍니다.
지금의 우울함에 지지 말고,
앞으로 어떻게든 어떠한 것이 기다리던지 간에
한 발을 내딛는 용기가 중요한 것이라는 'ㅡ')a
Commented by 비키 at 2004/06/15 17:32
울지마세요.. ㅠㅠ
홧팅... ^^
Commented by 치즈루 at 2004/06/15 18:43
제 생각엔 예술하는 사람이나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더 끝없는 저너머의 우울함을 잘 데리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그 순간은 어떤 위로도 웃음도 통하지 않지요..
끈질긴 그 우울함에 평생토록 계속될것만 같은 눈물도..
사랑하는 어떤것에 의해서 다시 평범하게 돌아갈수있을거랍니다.
지금의 상태의 하늘바람님께 드릴 말씀은 없네요..^^
Commented by kwi0719 at 2004/06/15 19:02
음.. 제경우를 비슷하게나마..적용시킨다면..음.. 사랑하는 사람과 뜻하지 않게 자꾸 틀어지거나..틀어져버렸거나.. 또렷한 해결방법도 떠오르지 않거나.. -,-;; 넘 소설.. 같나요..? ㅎㅎ 힘내세요.. 하늘바람님.. 하늘바람... 느낌이 맑아서 좋은데요.^^
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06/15 19:48
저두 가끔은 아무 이유없이 우울해지곤하는데~`
빨리 기분전화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끄레워즈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Commented by PHILL at 2004/06/15 21:48
왜 슬프지?
왜 고독하지?
왜 외롭지?

라는 생각들을 분주하고 계획적인 자기계발을 통해 떨쳐버리시길..
다시는 저런 생각이 날 시간이 없도록 말이죠~ ^^
그런데 막상 저도 종종 이런 생각 자주한다는~ ^^a
Commented by 마담짱언니君 at 2004/06/15 23:13
저도 저런 상황에 빠져서... 항상 뫼비우스의 띠처럼 항상 괴로워한답니다. 하지만... 뫼비우스의 띠라고 밖에는... 헤어 나올수 없는... 뭐... 그런 거인거 겠죠.
Commented by unwrite at 2004/06/15 23:39
한때 암울대마왕이였던 저의 생각을 말하자면.. 아마두 모든걸 스스로 우울하다고 생각해서이겠죠.. 스스로 만들어버린 우울함이.. 아마 님의 우울+외로움을 가중시킨다고 봐요~ 하지만.. 또.. 어서 벗어나라고 말하고싶진않아요.. 그런다고 되지도 않고.. 하지만.. 아주 가끔은 즐겨보세요.. 즐길수있다면 당신의 제2 암울대마왕으로 임명합니다~ -ㅅ-v
Commented by nakosuki at 2004/06/16 01:14
오늘 본 영화에서 그런문구가 나오더군요 『동트기전이 가장 어두운법이야』라는...내일의 웃음이 있기에 오늘은 슬픔이 있다고생각해요. 언젠가 자기자신에게 대답해줄수있는 날이 올거에요.정답은 하늘바람님에게 있을테니까요.
Commented by zangsalang at 2004/06/16 01:54
음...왜 그런 생각을 하세요...
왜??왜??왜??
^_________^**
우울은 건강에 해롭답니다...
Commented by 편지이야기 at 2004/06/16 06:31
.누 구 나 그 럴 떄 가 있 죠. . .
.조 금 쉬 세 요. .. .그 리 고.다 시 일 어 서 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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