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당신이 내옆에 있는 순간.
겨울은 이미.
겨울이 아닌것이 된다.

당신이 내옆에 있는 순간.
겨울은..
4월의 어느날처럼..
하이얀..벚꽃잎이 눈처럼 떨어지는..
그 화려한 봄날이 된다..

당신이 내옆에 있는 순간.
겨울은..
6월의 어느날처럼..
초록빛이 가득한..
어느 숲속의.. 싱그러움이 된다.
by 하늘바람 | 2004/12/13 18:11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ujhkama.egloos.com/tb/66179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4/12/13 18:20
^ㅡ^좋은 글이에요~ 정말 공감갑니다..
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12/13 21:52
겨울을 봄처럼 만들어 주는 그런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네요
하늘바람은 계신모양이시군요.. 좋은 시입니다..
Commented by MVP가넷 at 2004/12/14 20:59
그리고 따스한 전기장판에 의지해서 보내다보면 겨울은 겨울이라는 생각이 -_-..
Commented by juNe at 2004/12/15 01:38
음.. 누구시죠? 제 이글루에 링크 되어있어서 들어와봤습니다.
근데 누군지 모르겠어요.....
이런 덧글 황당하죠 ㅋ
뭐 아무렴 어때요 정말 좋네요 ^^
Commented by nakosuki at 2004/12/15 04:22
와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시군요 ㅇㅁㅇ!!
여전히 바쁘시나봐요오...왠지 슬퍼지는 ㅠ_ㅠ

글이 참 예쁘네요. >ㅂ<
Commented by 얼음왕자 at 2004/12/16 20:37
그냥.전.겨울이.좋아요^^
Commented by 비키 at 2004/12/21 09:16
넘 좋은 글이예요.. ^^
Commented by 짝은앙마 at 2004/12/30 07:59
아무리 추워도.. 그사람이 함께라면.. 어디든 괜차는데....
그사람이 돌아가고 난후.. 나는.. 또 집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나가기만 하면.. 다가오는 겨울이.. 나를.. 빨리 집에나 가.. 라고 말해주네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