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바람. 지치다.
동생이 편도선절제수술을 했습니다.
간단한 수술이긴 하지만.
오늘 하루 전 ..
녹초가 되어버린거같습니다.
기다림. 누군가의 아픔을 지켜봐야하는. 시간들.

오히려.
제가 더 아픈거 같습니다.

결국. 전. 오늘 삼각김밥두개로 버티었습니다.
근데 그것마저 체하더군요.

내일은 아침일찍 일어나..
죽을 끓여 동생에게 가볼작정입니다.

여러분은.
아프지 마세요.
특히. 병원에 입원하지 마세요.
몸..마음..전부 지쳐버린답니다..
by 하늘바람 | 2004/11/30 01:07 | 하늘바람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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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11/30 01:10
이런이런.. 전 그냥 달고 살아야겠어요 -_-;
병원은 정말 싫어요..
Commented by 비키 at 2004/11/30 12:46
아픈 건 싫어요.. 나든 주변 사람이든..
하늘바람님 동생되시는 분 빨랑 건강해지시길 빌어요...
Commented by 짝은앙마 at 2004/11/30 12:59
음.. 편도선수술후에.. 빨리 회복하는데.. 바닐라아이스크림이 좋테요.. ^^* 아이스크림도.. 대짜루 하나 사서 가보세요.. ^^;
아픈게 좀 덜하데요.. 다만.. 편도선 수술한사람들은.. 그훗날에.. 모두.. 바닐라아이스크림은.. 쳐다보기도 싫타 하더라구요.. (*__)
Commented by prenia at 2004/11/30 14:24
잘 될꺼야... 다 잊고 한숨자면...
다 잘될꺼야............
Commented by nakosuki at 2004/11/30 15:42
저런 빨리 낫길 기원할게요..
지치면 안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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