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긋남.
한번 어긋난 인연은.
다시 돌리려 해도.

맞지 않는다.

그렇게 끝이 나버린다.




운명을 탓한다 해도.
한번 어긋난 인연은.
내것이 되지 않는다.
by 하늘바람 | 2004/10/22 09:35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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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10/22 10:06
매번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한번 어긋난 인연.. 그런 인연을 안 만들기위해 노력해야겠죠
Commented by 떠돌이 at 2004/10/22 11:59
어긋나버린 톱니바퀴는 잘 갈아서 쓰면 맞게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아무 노력없이 내버려 두면 톱니바퀴는 지구 한바퀴 만큼의 거리를 돌아도 절대 맞지 않겠지요.
Commented by 자연을벗삼아 at 2004/10/22 12:35
시에서는 인연이 맞지 않으면 쉽게 포기하는 그런 마음이 느껴지네요... 저도 떠돌이님과 같은 의견을 내고 싶습니다.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4/10/22 13:11
걱정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쉽게 포기하는 성격은 아닙니다만..

넵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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