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형.
• 감독 안권태
• 출연 김해숙 신하균 원빈 이보영
• 장르 드라마
• 제작연도 2004
• 제작국가 한국
• 관람등급 15세 관람가
• 상영시간 112분
• 개봉일 2004-10-08
• 공식홈페이지 www.mybrother.co.kr




생각했던것보다 놀랐던건.
원빈의 연기력.
그리고 김해숙 아줌마의 카리스마..


하지만.
내용을 이야기 하다보면.
"친구" 와 비슷한 점이 많아요.
부산을 배경으로 한것도 그렇고. 공부잘하는 모범생과. 싸움잘하는 녀석.
비슷비슷한 부분이 많이 나와요.
하지만. 연기자들의 연기는 정말..할말없게 만들더군요.
원빈의 반항적인 눈빛은 많은 여인네들의 가슴을 멍들게 하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는 원빈 영화라고 할 만큼 원빈의 비중이 상당히 컸다고 하던데요.

전 신하균과 두 아들의 어머니로 출연하신 김해숙씨의 연기력이 내용의 부족함을
많이 커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따뜻하고 정많고 어머니의 귀한자식을 연기했던 신하균.
그가 아니였다면. 종현이가 그렇게 멋진사람이였을까요?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 없이 두 아들을 키워내는 어머니역할로 김해숙씨의 카리스마는..
하나도 부족함이 없었답니다.
김해숙씨의 대사중 가장 기억에 남는걸로 포스트 마무리할께요.

" 여자 혼자 두 아들을 키우면. 하나는 남편같아서 의지가 되고
하나는 자식같아서 신경이 쓰이는거더라.
그래서 상현이는 남편같아 의지가 되고 상현이 니는 자식같아서
이리저리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
by 하늘바람 | 2004/10/12 10:51 | 좋아합니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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