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10. 10. 일요일.
다짐.

어젠. 불꽃놀이의 사진을 찍으러.
한강에 다녀왔다.

"팡" 하고 터지는 불꽃을 보면서.
내 마음속에 있는 답답함들도.
모두 날려보냈다.

내가 제일 싫어하는 일중 하나가.
과거속의 내 모습에 집착하는것이다.
그때는 왜 그랬을까?
그건 알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나?
그건 아니다.
최선을 다해 지금 이순간을 살아야한다.
그 과거를 잊지못한다고 과거속의 내모습에 집착한다면.
현재의 나의 삶은?

오늘부터. 난 새로운 사람이다.
그래. 그렇다. 새로운 사람이다.

지나간 과거. 힘든 기억. 속상했던 마음.
잘해주지 못했던 슬픔.
이제 비가와도. 힘들어 하지 않을것이다.

그리고.
난. 행복해질것이다.
힘이 들면.
이 포스트를 보면서.
오늘의 다짐을 다시. 생각해볼것이다.


by 하늘바람 | 2004/10/10 21:02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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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10/10 21:03
난 늘 새로운 사람이면서.. 늘 같은 사람일까요..?
^^ 저도 같은 다짐을 해야할까봐요..
Commented at 2004/10/1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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