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한날.
어제부터 거의 백장의 도면을 보고있다.
무슨 도면이 이렇게나 많은것이며
걸려오는 전화마다 왜 나만 찾는것일까.
아침에는 회사에 나만 존재하는 줄 알았다.
30분동안 4군데의 거래처와 전화통화를 하고.
납품시간과 일정을 조율하고
물건을 퀵서비스로 보내고
담당자와 통화하고.
설계팀 과장님은 어제부터 새벽에 근무하신다.
과장님의 맡으신 거래처들까지 나한테 전화해서 난리법석이다.
그남아 지금하고 있는 백장의 도면..에 대한 프로젝트건은
거의 사장님이 통화하시기때문에 한시름놓인다.
눈이 아프다. ㅠㅠ
병원에 가야하는데.
안과는 무서워!!
시력도 자꾸만 안좋아지고.
나쁜 컴퓨터같으니라고.
휴.
무슨넘의 일기가 투덜거림밖에 없는지.
투덜이스머프같다. ㅠㅠ
# by 하늘바람 | 2004/10/07 12:10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