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으로의 추억여행.
< 고속버스, 기차 >
가평역/가평터미널 -> 택시 10분 소요 (요금 3,500 ~ 4,000)

< 승용차 >
서울 (46번국도) -> 미금시 도농삼거리 -> 마석쉼터 -> 대성리 -> 청평 ->
가평 -> SK경춘주유소 사거리 우회전 2.4km -> 남이섬 주차장(선착장)

서울 -> 올림픽대로 -> 팔당교 지나 45번국도 -> 샛터삼거리에서 46번 국도 ->
청평 -> 가평 -> SK경춘주유소 사거리 우회전 2.4km -> 남이섬 주차장(선착장)

<선박운행시간표>

아침 첫 배
가평 선착장(주차장) 출발 07:30
남이섬 선착장(남이나루) 출발 07:35

저녁 마지막 배
가평 선착장(주차장) 출발 21:30
남이섬 선착장(남이나루) 출발 21:35

아침시간(07:30~09:00)
매 30분 간격으로 정시 운행

평상시(09:00~18:00)
10~20분 간격으로 수시 운행

저녁시간(18:00~21:30)
매 30분 간격으로 정시 운행

<남이섬 입구의 표지판 > 입니다. 나무로 된것이 상당히 귀엽죠?
남이섬으로 가는 방법은 기차로 가는 것이 제일 쉬운거 같아요. 청량리역에서 가평역으로 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타고 가면 되거든요. 한시간 반남짓 걸리는데 요금도 저렴하고 기차여행기분도 내구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죠?
가실분들은 꼭 예매를 해두시는것이 좋겠네요. 그리고 가평역에서 내려서는 기차역 바로 앞에서 택시를 타고 가시는 것이 제일 좋아요. 버스정류장이 보이질 않아요.
4000원 정도 하거든요. 그리고 택시들이 굉장히 많이 있기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두 될꺼예요. 아.. 그리고 가실때는 잔디밭에 앉아서 놀거나,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편안한 복장이 제일 좋겠네요. 그리고 간식두요. 음식은 조금 비싸고, 맛도 별로 없고 식당엔 사람이 굉장히 많거든요. 도시락을 싸서 오붓히 먹는것이 더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밤나무가 굉장히 많거든요. 걸어다니면서 떨어진 밤송이를 줏는 재미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남이섬에 도착해서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요 왕복 5000원이예요. 돌아오실때 차편을 생각하시고 섬에서 나오시는 것이 좋겠죠?

<피토원>의 안내판이거든요. 역시 나무로 되어있는것이 귀엽죠? 꽃을 좋아하는 토끼를 피해 섬안의 섬이되어버린 피토원입니다. 주변엔 작은 시내물이 흘러서 토끼가 들어가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생각보다 아담하고 귀여워요. 그리고 조용하고 아늑해서 키스하기 좋은 장소인거 같기도 했어요. (*^^*)


기사발췌

남이섬은 젊은 연인들의 영원한 휴식처라 할 만하다. 북한강 줄기에 뜬 아름다운 섬들 중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청평댐이 건설되면서 만들어진, 둘레 6㎞, 넓이 14만평의 섬이다. 배를 타는 곳은 가평땅, 배가 닿는 곳은 춘천땅이다. 경기도 가평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7분간 들어가면 강원도 춘천 남이선착장이다.


<자작나무 아래의 작은 나무의자예요>수도권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사람중에서 남이섬에 얽힌 추억 한움큼쯤 간직하지 않은 사람은 적겠지만, 요즘은 일본 등 해외 젊은이들의 추억이 쌓여가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드라마 <겨울연가> 열풍이 일본에 몰아치면서, 촬영지였던 남이섬의 잣나무숲길이며, 메타세퀘이아나무숲길, 그 아래 놓인 나무의자 따위를 만나러 찾아오는 일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잣나무숲길 등은 <겨울연가>를 찍은 곳이고, 은행나무길은 영화 <겨울나그네>를 찍은 장소다. 단풍이 눈부신 가을 한복판이면 이 길들은 새로운 영화,드라마 찍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한다.

2004년 09월 03일 자 한겨레신문 기사

by 하늘바람 | 2004/09/20 20:35 | 추천여행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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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랑새 at 2004/09/22 23:53
올 가을 여행 후보지로 눈도장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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