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름을 싫어한다.
첫번째 이유는.
덥다.
더워서 땀나는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어쩔 수 없다.
두번째 이유는.
파리와 모기.
난 모기한테 잘 물리는 체질이다.
잘 씻고 다녀 라고 말하겠지만.
방금 샤워하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난 모기한테 물린다.
세번째 이유는.
음식이 너무 잘 쉰다.
동생과 둘이 사는 나로서는.
너무 속상한 일이다.
아침에 끓여서 먹었던 된장찌게가.
퇴근하고 오면 쉬어있다.
이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다!!!
유후~
가을이 되면 사진찍으러 많이 많이 다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