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동네북이냐!!!!!!
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욕을 먹었다.

현장책임 과장이 와서는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지그작업해놓은 물건 어디있냐고 찾아내라고 난리였다.
난 프로그램만 하면 되는 사람인데 와서 나한테 물건찾아내라고 난리였다.
그 물건은 이미 한번 사용했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담당자들에게 물어야 맞는것이다.
그 지그는 여러번 사용하는거라서 담당자들이 잘 보관하고 써야하는데.
근데 왜 아침부터 나한테 와서 난리냐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고.

정말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근데. 참고 도면확인하고 물건없어서 오퍼레이터한테 다시 프로그램 내리고
작업진행을 시켰다.

정말.
개같은 날의 오전이다.
by 하늘바람 | 2004/09/10 10:17 | 하늘바람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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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4/09/10 10:20
쩝.. 액땜했다 치세요. 기분 풀고 남은 하루라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렉스 at 2004/09/10 10:26
헉...털어내소서~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09/10 11:05
하루 액땜이었다고 생각하시길..
확인 안하고 그러는 사람들 정말 나빠요..
터닥터닥..
Commented by 박카본 at 2004/09/10 11:20
그럴때에는 마음 속으로 "님 즐" 백번만 외치세요.
Commented by 우주전사 at 2004/09/10 14:01
그런 사람들 많지요..억욿지만 쿨하게 넘기세요.
Commented by 편지이야기 at 2004/09/10 14:07
.가 끔 씩 그 런 미 친 살 람 들 이 한 번 씩 짖 어 요. . [ . .]
Commented by JinC at 2004/09/10 16:28
아침부터 멍멍이가 지나갔군...이렇게 생각해라..
Commented by 우하하 at 2004/09/10 16:36
에휴~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나쁜 쉐이 가트니라구...
Commented by 백설공주 at 2004/09/10 22:02
- 힘내요. 늘 좋으란 법은 없잖아'ㅡ';
오랜만에 와서 울쩍한 이야기 읽고가니 마음이 울쩍해지네-
역시 회사는 나쁜사람들이 많나봐..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리저리 치대이는거에요.
착한 사람이 참는거야^ㅡ^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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