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욕을 먹었다.
현장책임 과장이 와서는 나한테 소리지르면서.
지그작업해놓은 물건 어디있냐고 찾아내라고 난리였다.
난 프로그램만 하면 되는 사람인데 와서 나한테 물건찾아내라고 난리였다.
그 물건은 이미 한번 사용했었기 때문에
내가 아닌 담당자들에게 물어야 맞는것이다.
그 지그는 여러번 사용하는거라서 담당자들이 잘 보관하고 써야하는데.
근데 왜 아침부터 나한테 와서 난리냐고.
내가 무슨 잘못을 했냐고.
정말 서러워서.
눈물이 났다.
근데. 참고 도면확인하고 물건없어서 오퍼레이터한테 다시 프로그램 내리고
작업진행을 시켰다.
정말.
개같은 날의 오전이다.
# by 하늘바람 | 2004/09/10 10:17 | 하늘바람 | 트랙백 | 덧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