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
빈혈이 심해져서
다시 빈혈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
일단 보름먹을 약을 받아왔다.
하지만.
빈혈약을 먹으면.
속도. 기분도 좋지 않아진다.
먹지말까?
남편이 자꾸 걱정한다.
6월달은. 회사에 아파서 두번이나 가지 못했다.
사진도 못찍었다.
여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난 여름이 되면.
첫사랑 열병을 앓는 소녀처럼.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어버린다.
# by 하늘바람 | 2006/06/19 16:35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