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근처에는.
휴대폰 조립업체라던지..
뭐 그런 조립업체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그런지.
4~50대 아줌마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 회사로 가는 버스는 노선이 딱 하나. ( 우리집기준 )
그 버스에 사람이 굉장히 많이 타는데.
아줌마들이 반이상.
근데 그 아줌마들의 공통점....ㅠㅠ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 꼭 껌을 씹는다.
조용히 이쁘게 절대로 아니고.
딱딱 소리내면서.
인상궂은 얼굴에 껌을 씹는 아줌마들은 너무 무섭다.
그리고 박자들도 미리 연습했는지 무지 잘 맞는다.
만원버스보다.
그 껌씹는 소리가 더 무섭다.. +_+
그래서 오늘 아침 엠피쓰리의 충전지가 다 되어서 꺼졌다.
버스는 두정거장 앞에 있단다.
하지만 후다닥 뛰어서 건전지를 사러갔다.
엠피쓰리가 아니였다면.
오늘도 역시 그 껌소리에 공포로 달달달 떨면서 회사에 왔을꺼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