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근처에는.


휴대폰 조립업체라던지..
뭐 그런 조립업체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서 그런지.
4~50대 아줌마들이 굉장히 많다.


우리 회사로 가는 버스는 노선이 딱 하나. ( 우리집기준 )
그 버스에 사람이 굉장히 많이 타는데.
아줌마들이 반이상.

근데 그 아줌마들의 공통점....ㅠㅠ
빨간색 립스틱을 바르고 .. 꼭 껌을 씹는다.
조용히 이쁘게 절대로 아니고.
딱딱 소리내면서.
인상궂은 얼굴에 껌을 씹는 아줌마들은 너무 무섭다.

그리고 박자들도 미리 연습했는지 무지 잘 맞는다.

만원버스보다.
그 껌씹는 소리가 더 무섭다.. +_+

그래서 오늘 아침 엠피쓰리의 충전지가 다 되어서 꺼졌다.
버스는 두정거장 앞에 있단다.
하지만 후다닥 뛰어서 건전지를 사러갔다.
엠피쓰리가 아니였다면.
오늘도 역시 그 껌소리에 공포로 달달달 떨면서 회사에 왔을꺼야..ㅠㅠ
by 하늘바람 | 2006/04/25 09:21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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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6/04/25 09:48
우~~ 강력한 포스가.. -0-;;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6/04/25 10:48
특이하네요.
껌 씹으면서 수다까지 떤다면 정말 장난아니겠네요.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6/04/25 11:00
하늘처럼// 직접 보고 느낀다면 더 강력한 ..ㅠㅠ
석양무사// 수다역시 떨어요 +_+ 그리고 힘도 엄청 세어서 밀면..ㅡㅡ;; 팔이랑 온몸이 멍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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