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비..
무더위를 식혀주는 반가운 비소식이네요.
아침에 왠지 조금 찬기운이 느껴지더니. 비때문이였나봐요. :]

하늘바람은 비오는 날은 싫어하지만.
오늘오는 비는 왠지 반가운데요.
역시 사람은 간사한 동물인가봐요.

하늘바람은 4계절중에서 가을을 제일 좋아해요.
빨리. 가을이 왔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내일까지 단비..무더위 한풀 꺾여

[연합뉴스 2004-08-14 07:51]

(서울=연합뉴스) 심규석기자 =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20여일간 계속되던 무 더위가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4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가운데 한 두차례 비가 내리면서 낮 최고기온이 2∼3도 가량 떨어져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했다.

이 비는 15일까지 이어져 남부와 제주지방에 20∼50㎜, 전남과 경남, 제주 산간 지방에는 80㎜ 안팎, 중부지방에는 5∼40㎜ 가량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낮 최고기온도 32도 가량 될 것으로 예상되는 광주와 제주 등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30도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동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강릉 등 일부 지방은 26도 가량 될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일 것이며 아침과 저녁으로는 제법 선선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ks@yna.co.kr

by 하늘바람 | 2004/08/14 09:13 | 신문으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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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미스정 at 2004/08/14 11:41
아침에 출근하는데 비가 와 있더군요. 바닥이 촉촉한게..
저도 비는 굉장히 싫어하는 편이거든요.
우선 비오면 출근하기 힘든데다가 옷이 젖거나 흙탕물이 튀니까
특히나 샌들신고 다니면 발 사이사이에 습습한 것이 윽;
근데 오늘 아침은 상쾌하더라구요. 이런 비라면 대환영하고 싶어요~
Commented by nakosuki at 2004/08/14 13:44
감사합니다 어흑 ㅠ_ㅠ/
Commented by 냉정과열정사이 at 2004/08/14 17:22
오늘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고 해서 너무나 들뜬 마음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왠걸 비는 커녕 아침에 눈을뜨니 뜨거운 햇살만이 하늘에 떠 있네요.
정말 비가 그리워지는 하루입니다.
Commented by 집사K君 at 2004/08/14 20:06
저는 비가 좋은데요... 어떻게 알았는지 비가 올때 잠을 자다가 발딱 깨서... 창문 닫고 다시 잤습니다.... ^^;;;;
Commented by 신똘 at 2004/08/15 12:20
오늘은 바람이 조금씩불고 시원하네요...
Commented by 파페포포 at 2004/08/15 21:47
저도 어여 가을이 왔으면 좋겠어요~~^^
오늘은 며칠전의 밤과 달리 바람도 제법 많이 부는 선선한 저녁이네요~^^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Commented by JinC at 2004/08/17 01:20
나와 같은 계절을 좋아하는구나...
근데 모든것이 깨끗해 보이는 겨울도 좋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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