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나무에 매달려 있는 메마른 잎들이 하이얀 벚꽃처럼 보인다.
눈이 부시도록 파랗던 하늘. 그리고 매서운 바람.
그렇지만 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셔터를 누르다.
# 클릭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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