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꼬시.


이건 뼈꼬시라는 음식입니다.
여수에서는 많이 드시는 음식같더라구요.
왜냐면 꽤 많은 음식점이 이 음식의 이름을 써놓았었거든요.

여수에 같이간 친구는
여수가 본가인 녀석. 그리고 외가와 친가가 모두 여수인 녀석. 그리고 부산이 본가인 녀석. 이렇게 갔었거든요.

세명모두 잘 먹는데. 저만 못먹는거죠..
전 경상도 녀석이고. 부모님 역시. 경상도 분이시구요.
전라도 음식과는 친해지지 못하는 저입니다..

그래서 숙소로 정해놓은 곳에 가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전...
라면을 먹었답니다.

바다의 도시. 여수에 와서.
전 라면을 먹었답니다......._nO

by 하늘바람 | 2004/08/11 12:03 | 렌즈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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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osh at 2004/08/11 12:19
뼈로 만드는건가여? 사진은 안그래 보이는데.....그래도 맛있겠다. 재료가 머예여?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4/08/11 12:20
posh.. 전어라고 하는 생선이죠..먹어보면..뼈가 씹혀요..ㅡㅡ;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08/11 13:08
세꼬시라는 것과 비슷한가요?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4/08/11 13:20
하늘처럼.. 넵. 그녀석과 비슷한거라고..들었는데..요
Commented by nakosuki at 2004/08/11 13:44
먹어보고싶네요! >ㅂ<
그건 그렇고, 하늘바람님은 역시 대단한..편식자..ㅇㅁㅇ...
(←편식의 황제인 녀석;)
Commented by 미소인 at 2004/08/11 15:18
침이 질질 흐르네요. 먹고시퍼..
Commented by HBgirl at 2004/08/11 15:48
전어!! 가을에 회로 먹으면 맛있는데요.. 여수에선 저렇게 해먹는군요. 에헷. 사진으로 보면 맛나겠는데.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08/11 16:48
못먹을 듯 싶어요.. 회도 먹은지 얼마안되었는데..
뼈채 있는거라.. -0-
Commented by kay at 2004/08/12 11:26
오호...첨들어보는 이름이네여..
여수가면 먹어봐야겠당..^^
Commented by 들꽃 at 2004/08/13 17:13
가을전어의 고소한 맛과 홍어회무침이 생각나 입안에 침이 다 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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