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뼈꼬시라는 음식입니다.
여수에서는 많이 드시는 음식같더라구요.
왜냐면 꽤 많은 음식점이 이 음식의 이름을 써놓았었거든요.
여수에 같이간 친구는
여수가 본가인 녀석. 그리고 외가와 친가가 모두 여수인 녀석. 그리고 부산이 본가인 녀석. 이렇게 갔었거든요.
세명모두 잘 먹는데. 저만 못먹는거죠..
전 경상도 녀석이고. 부모님 역시. 경상도 분이시구요.
전라도 음식과는 친해지지 못하는 저입니다..
그래서 숙소로 정해놓은 곳에 가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면서.
전...
라면을 먹었답니다.
바다의 도시. 여수에 와서.
전 라면을 먹었답니다......._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