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쟁이 하늘바람.
또 늦잠을 잤다.
9시까지 출근인데 8시 52분까지.
우리집이 회사근처였으니 다행이였지..아니였다면.....ㅡㅡ;
요즘. 회사일이 많이 힘이 든다.
현장에서 물건확인해야하는시간도 길어졌고.
도와드려야하는 시간도 길어졌다.
우리회사 현장은 덥다.
안그래도 더운 날씨인데. 지붕이 플레이트라 열흡수가 대단하다.
그리고 조명도 만만치 않게 더위에 도움을 주고.
제일 중요한 용접.
결론은 현장은 거의 찜질방을 방불케한다.
땀을 많이 안 흘리는 내가.
올해는 땀으로 샤워를 하고 다닌다.
그리고 혈압도 조금 더 낮아져서. 어지러움을 많이 느낀다.
오늘도 출근해서 도면확인하고 물건확인하고 공장장님과 대화를 조금 나누었는데.
한시간을 현장에서 보내게 되었다.
요즘 계속 포스트에 사진만 올렸는데.
시간도 없었고. 길게 쓸 여력이 없다. ㅠㅠ)
더위를 많이 힘들어하는 나는.
밥도 잘 못 넘긴다. ㅠㅠ)
그래서 더 지친다.
휴가 갔다오고 나서.
일이 너무 많아져서.
죽을 맛이다.
정말 회사생활한지 벌써 2년이 넘었지만
올해만큼 힘든적은...없었던거 같다.
# by 하늘바람 | 2004/08/11 10:18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