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커피를 우려내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아침이다.


결혼을 하면..
다 좋을꺼같았다.

늘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그사람과.
함께 밥먹고 함께 티비보고 함께 공유하는것이 많다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하다.


그런데.
결혼은 단지 그것뿐아니라.
같이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다.


우리부모님은 내게 원하는것이 많은 분들이셨다.
결혼한 지금도.
여전하시다.

유독 나에게만.

휴..
생각이 자꾸만 많아진다.

그렇지만.
블루마운틴은 정말 좋구나 >_<
by 하늘바람 | 2006/02/09 09:28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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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춤추실래요 at 2006/02/09 17:24
지금처럼 절실히 독신을 고집하고 싶을때가 없어요.
정말 절실하게 혼자 살고 싶고 결혼은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고집부리고 싶어 지거든요.

딱 9일 후에 결혼해요..

숨고 싶네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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