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나의 아버지.

나에게 꿈과.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눈과.
사람을 사랑할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신.

나의 첫 스승. 그리고 가장 존경하는 스승.

아버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아들같이 키운 셋째녀석의 결혼식에 남몰래 눈물을 훔치시는 그 모습.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그 마음 가득 가슴에 담고 하루하루 멋지게 살겠습니다.
by 하늘바람 | 2006/01/09 13:14 | 렌즈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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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ternity at 2006/01/09 13:37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Commented by 렉스 at 2006/01/09 13:52
오래오래 같이 하실거에요^^
Commented by hkmade at 2006/01/10 11:28
이느낌으로 쭈우욱. 힘들때마다 화날때 마다 되새김질 하시길.. 많은 힘이 될꺼에요.
Commented by luvclar at 2006/01/21 11:30
제 결혼식때가 떠오르네요.
애써 눈을 안맞추려고 무지 노력했어요.
왠지는 아시죠?
그 날 밤 같은 시간에 서로 다른 곳에서 아빠와 저는 펑펑 울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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