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 갔었다.
너무 더워서. 잠깐 책이나 보고 가려고.
하지만.
네권을 샀다.
책사는건 언제나 사람을 기분좋게 한다.
언제까지 볼 수 있을까?
이번에 휴가때 경주에 내려가면 책을 좀 가져와야겠다.
향이 좋은 차와 함께 책을 볼때는.
세상 무엇도 부럽지 않다.
<이번에 산 책>
무라카미 하루키. 해변의 카프카 상.하 - 드디어 샀다!
J. M. 바스콘셀로스. 나의 라임오렌지나무 - 몇번을 읽어도 감동적인. 새로번역했다고 해서 새로 샀다.
이외수. 바보바보 : 이외수 소망상자 - 내가 좋아하는 작가중에 한분이시다. 향이 좋은 차를 마시며 읽으면 좋을것같은 책.
# by 하늘바람 | 2004/07/29 22:06 | 책으로보는세상 | 트랙백 | 덧글(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