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27. 화요일. 흐림
해야할일.
1. 미용실가서 머리카락 자르기.
2. 십자수 재료사기. <딱딱한 천. 부족한 실>
3. 물 많이 마시기.
4. 이어폰 사기.


어제는 무사히 병원에 다녀왔다.
하지만 약이 조금 많다.
항생제까지 있어서 점심에 먹는 약은 수면제비슷한 녀석을 빼놓았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의 죽음에 이르른다.
그래서 오늘은 약을 안가지고 왔다. 저녁에만 먹어야지.

더운데. 기침하고.
땀나는데. 콧물때문에 킁킁 거리고.
여름감기는 정말 싫다.
모든 사람들이 걱정은 안해주고. 구박만 한다. 쳇_

빨리 이 감기를 떨어뜨려야겠다.

그리고 일이 너무나 많다. 휴가가기 전에 거래처들이 물량을 쏟아붓는거 같다.
정리해야할것들이 너무 많은데.
(어제까지 쓰기로 한 포스트를 결국엔 못썼다. 울트라불구님. 죄송해요. ㅠㅠ)
이 가여운 녀석에게 화는 내지 말아 주세요. 다음날에는 정말 잘 쓸께요.
사진이 너무 어두워서 보정해도 안좋아보이더라구요.ㅠㅠ)
by 하늘바람 | 2004/07/27 10:53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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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야 at 2004/07/27 10:56
와아- 십자수 하시게요?
항생제와 진통제 같은 종류는 될 수 있는데로 안 먹는게 나아요.
하루빨리 감기군과 이별하시길
Commented by 비키 at 2004/07/27 12:59
못된 감기..
빨랑 떨어뜨리세요...
Commented by 미스정 at 2004/07/27 13:47
이런 감기 걸리셨군요. 여름 감기가 더 독해서 잘 안떨어지죠. 블로그 잠시 쉬시고 푹 주무세요~~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4/07/27 15:02
웁... 십자수?
십자수?
Commented by 파페포포 at 2004/07/27 22:58
이궁...감기 조심하시징~~
냉방병 때문에 걸리셨나부다~~~~~~~~~~~~
어여어여 나으세요~ 토닥토닥~
Commented by 푸르른솔 at 2004/07/27 23:12
감기군(양)을 제거 하시길..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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