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맞이.



머그컵을 하나 샀다.
우리 회사는 종이컵을 쓴다.

난 녹차나. 코코아나..조금 옅게 물을 많이 타서 먹는 편인데.
종이컵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여름은 냉녹차를 마셨기때문에.
필요가 없었는데.
찬 바람이 불고. 가을이 되면.
따뜻한 느낌이 많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커다란 머그컵을 하나 장만했다.

오늘 택배로 왔는데.
아직은 덥지만.
가을과 함께 온거 같다.

by 하늘바람 | 2005/09/05 15:52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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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ternity at 2005/09/05 16:40
저기에다 코코아 가득 넣은뒤 의자에 푹 파묻혀 있으면

그게 행복이겠군요..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5/09/05 17:48
큰 컵이 왠지 마음에 드는걸요.. ^^
Commented by 월령 at 2005/09/06 00:48
머그컵이 이뻐요..^^ 저도 예전부터 써오던 머그컵이 하나 있는데 그림이 식상해서 하나 바꿀까 하는데..저런 느낌도 좋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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