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음.
대단한 녀석이다.

잠보다. 더 심각한 녀석.
잠을 불러오는 녀석이기도 하지만.
이녀석이 가지고 있는 힘은.
가끔 감당이 안된다.

프로그램하다가 졸아버리면.
처음부터 다시시작해야하고.
CAD작업하다가 졸아버리면.
그 파일은 버리는거나 마찬가지로 변한다.

솔직히 난 봄보다는.
여름이 더 나른해진다.

졸음아.
나에게서 떠나줘. 부탁해.
by 하늘바람 | 2004/07/19 16:32 | 일상.그리고 내가 쓰는 수필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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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Cairo at 2004/07/19 16:42
눈거풀의 무게는 천근 만근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녀석이지요.
반갑습니다.^-------^
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07/19 18:18
저도 요즘 감당하기 넘이 바로 고놈입니다..
졸음..정말이지 견디기 힘들죠~
간혹 필기하다가 졸면 정말이지 최악이죠~~
Commented by 비키 at 2004/07/19 18:25
정말 감당하기 넘 힘들어요.. 쩝..
Commented at 2004/07/20 08:0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4/07/20 10:10
졸릴땐 일단 주무세요.
화장실이던 복도던간에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서 주무세요.

정말정말 졸린땐요. 단 10초만 자고 일어나면
머릿곳이 깨끗해질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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