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잡은.
걸어가는 연인들의 뒷모습.
마주잡은 두손.

그들의 마음이 지나가는 통로.
그들의 생각이 지나가는 통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그들만의 은밀한 사랑의 속삭임.


by 하늘바람 | 2004/07/16 00:56 | 사랑.그리고 내가쓰는 詩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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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야 at 2004/07/16 01:12
언제나 함께하고 싶은 마음으로 마주잡았을까요?
Commented by 스키아。 at 2004/07/16 01:29
.....저런건...염장이라고들 하죠 흔히 ㅠ_ㅠ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07/16 09:04
따뜻한 체온이 전해질때..정말로 맘이 든든해지죠...
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07/16 09:42
단순한 손이 아니라 마음과 생각이 오고가는 통로라..
좋은 말씀이네요~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4/07/16 10:23
시인이세요?
Commented by Eternity at 2004/07/16 10:27
둘다 남자가 아닐까요..험험 (ㅠㅠ)
Commented by 하늘바람 at 2004/07/16 10:38
월야.. 잡았을때는 그런마음이 아니였을까요?
스키아.. 아..그런가요? 그냥 갑자기 쓰고 싶어져서..
꿈꾸는풍경.. 그죠? 전 손이 찬 편이라서 손잡는거 좋아해요. :)
해루리.. 감사합니다..
석양무사.. 아니요. 그냥 글을 쓰는걸 좋아할 뿐이죠.
Eternity.. 음음. 저사진은 퍼온거라 저도 잘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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