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15. 목요일. 비.
물에 빠진 생쥐꼴!!??

집에서 나와서 걷기 시작한지 5분정도가 지난후.
비가 정말. 억수같이 왔다.
하늘에 구멍이 난 줄 알았다.
노래를 듣기위해 내 귀에 꽂혀 있는 이어폰은.
노래소리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모를만큼.
빗소리만 들렸다.
장우산을 들고나왔음에도 나는 몽땅 젖어있었다.

회사에 도착한 지금은.
윗옷은 벗고 점퍼(회사점퍼)만 입고 있고.
바지는 그냥. 내 체온으로 말리는 중이다.

오늘 청바지를 입고 왔는데.
바지가 너무 무거워서. 걸어다니기도 힘들다. ㅠㅠ)

아침에 샤워했는데. ㅠㅠ)
다 낳아가던 몸살감기에 다시 걸릴것같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무섭다.

추가)
결국엔 사장님 작업복 바지를 빌려입었다. ㅠㅠ)
by 하늘바람 | 2004/07/15 09:20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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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월야 at 2004/07/15 09:31
걷고 있는데 갑자기 쏟아져서 홀딱 젖었죠.
Commented by 마담언니君 at 2004/07/15 09:48
다행히 회사에 도착해서 사무실에 들어오니... 비가 오기 시작했죠. 따뜻한 차라도 한잔 드세요. ^^
Commented by 품귀현상 at 2004/07/15 10:39
늦게 일어나서, 우산을 쓰고 뛸 겨를이 없었죠. 무작정 뛰다보니.. 젖었더군요. ㅠ.ㅠ
Commented by Eternity at 2004/07/15 11:10
지금 내리는 비는 장난 아니네요..이런 빗속을 걸어가면 아무리 큰 우산이라도 소용없겠어요 흐음..감기 안걸리게 따뜻하게 계세요..:)
Commented by 스키아。 at 2004/07/15 11:24
작업복 바지도 멋있습니다'ㅂ')b[조용히 끌려간다]
이런 비오는 날에는!!그냥 어디 안나가는게 제일 좋...
Commented by 月靈 at 2004/07/15 12:32
전 세탁하고 아침에 입고나온 바지가....바지가...하루만에 다시 빨아야하는...크윽..
Commented by Machine at 2004/07/15 13:10
퇴근하고 나갈려니 비가 우수수수

( 어제 얘기 )

그러니깐 칼퇴근을 했어야.. 흑흑흑
Commented by 신똘 at 2004/07/15 13:23
어제 낮에 오랫만에 해가떴길래 엄마의 부탁으로 빨래를 한가득널어놓고 잠깐 나온사이에 비가 억수록 오는바람에 다시 빨았답니다
Commented by 비키 at 2004/07/15 13:28
비가 정말 무지하게 오더군요..
장마야 물러가라.. 훠~이~
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07/16 09:52
저두 신발이랑 양말 훌러덩 젖어버렸네요~ 집에가기전까지
잘 안 마르더군요..결국 약간 젖은 상태에서 집으로...
으윽...정말 찝찝하던데요~~
Commented by 홧트 at 2004/07/16 19:57
어제, 오늘 비 정말 많이 오네요.
입맛 없어도 잘 드셔야 감기는 뚝! 떨어진답니다.
잠도 푹 자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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