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진 생쥐꼴!!??
집에서 나와서 걷기 시작한지 5분정도가 지난후.
비가 정말. 억수같이 왔다.
하늘에 구멍이 난 줄 알았다.
노래를 듣기위해 내 귀에 꽂혀 있는 이어폰은.
노래소리가 들리는지 안들리는지 모를만큼.
빗소리만 들렸다.
장우산을 들고나왔음에도 나는 몽땅 젖어있었다.
회사에 도착한 지금은.
윗옷은 벗고 점퍼(회사점퍼)만 입고 있고.
바지는 그냥. 내 체온으로 말리는 중이다.
오늘 청바지를 입고 왔는데.
바지가 너무 무거워서. 걸어다니기도 힘들다. ㅠㅠ)
아침에 샤워했는데. ㅠㅠ)
다 낳아가던 몸살감기에 다시 걸릴것같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무섭다.
추가)
결국엔 사장님 작업복 바지를 빌려입었다. ㅠㅠ)
# by 하늘바람 | 2004/07/15 09:20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