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8 목요일
기분나쁨.

열이 나는 상태에서 오랫만에 친구와 메신저.
하지만 더 좋지 않은 상황이다.

정말 소중하게 생각했는데.
"그럼 연락하지 말던가" 라니.
걱정해서 한말을 저런식으로.

뒤통수맞은 기분이다.

날 잘 안다고 생각하던 녀석이.
저런식으로 말을 할 줄은.

상처가 깊다.

by 하늘바람 | 2004/07/08 17:55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10)
트랙백 주소 : http://ujhkama.egloos.com/tb/142614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석양무사 at 2004/07/08 19:03
혼내주세요.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4/07/08 19:13
머리를 식히세요. 그리고 '득실이 없는' 친구라면 정말 연락하지 말아보세요. 아쉬운 사람이 먼저 연락하기 마련이랍니다. :)
Commented by 구름향기 at 2004/07/08 21:25
혹시 감정에 너무 지나치게 행동하는 친구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자기도 모르게 뜻없이 나온-_-; 이라고 할 수 있을진 모르지만; 아무튼.. 자기 감정에 너무~ 충실했을수도 있거든요^^;;;
기분 푸세요~>_<
Commented by 마담언니君 at 2004/07/08 21:32
저럴때... 정말 섭섭하죠... 나는 그 친구에게 무척이나 신경쓰고 있는데 정작 친구는 나를 생각하기는 하는건지... 저도 많이 당해봐서 그 기분 압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그냥 포기해 버리고 말았지요... 그랬더니... 상처도 덜 받습니다.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07/08 23:22
정말....
너무나 쉽게 상처주는 말을하고...
더 화나는건...그 말에 당사자가 상처 받았을 거라는걸 짐작도 못하는 거라죠...ㅡ ㅡ;
배려라는게 없는.... 현실... 슬프네요..
Commented by 마르크스 at 2004/07/09 00:27
하늘바람님 일단 시간이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시군요. 정말로 저렇게 말한다면 다시한번 이야기 해보고 그래도 그렇다면 어쩔수 없죠 ~_~
Commented by 해루리 at 2004/07/09 12:33
저도 가끔 친구들이랑 전화해서..'나 지금 바뿌거든..'
이러면 '그래 그럼 계~속 바빠라~...뚜우~~~'
어안이 벙벙 합니다~
Commented by Eternity at 2004/07/09 12:51
토닥토닥..전 친구들이랑 서로 구박하면서 지내요 그 친구분도 악의가 아닌 장난일지 모르니까 한번 더 이야기 해봐요^^
Commented by 月靈 at 2004/07/09 12:53
친한친구일수록 조심해야하는 사이죠..
Commented by 미스정 at 2004/07/12 21:20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 가끔 말이 헛나오거나 맘속에 없는 말이 나오는 경우도 있잖아요. ^-^ 기운내세요~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