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파로 여전히 내 책상 곧곧에 끈적임이 숨어있다.
파일을 찾을것이 있어서.
뒤적이다가 또 찾았고.
책상밑에도.
추궁을 하니.
"닦았어요."
"그럼 뭐해요. 이렇게 끈적이는데."
"그냥 휴지로 닦아서 그런가. 물로 닦아야해요?"
좌절하고만 하늘바람.
이틀 수면부족의 여파로.
아침부터 피곤함에 빠진상태.
그러다 끈적임을 발견하면.
패닉상태. ㅠㅜ)
추가)
끈적임찾기놀이인거같다.
전화기에서 몇개. 스테플러. 그리고 연필꽂이에서 추가로 발견.
또다시 좌절.패닉상태. ㅠㅠ)
# by 하늘바람 | 2004/07/06 10:11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