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송하취생(仙人松下吹笙)

작가 : 김홍도(金弘道)
제목 : 선인송하취생(仙人松下吹笙)
언제 : 18세기 말
재료 : 족자 종이에 담채
규격 : 109 x 54.5 cm
소장 : 고려대학교 박물관


선인송하취생은 신선보다 오히려 노송이 큰 비중을 화면을 점하고 있는데. 솔잎은 성글고 늙은 줄기의 거친 표현은, 신선과 함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한 듯도 하다. 차분한 자세로 앉아 생황을 부는 신선은, 사뭇 유연(悠然)한 정취이며. 의습선은 가늘고 고른 필선으로. 율동감 있는 송린(松鱗)과 는 대조적이다. 오른쪽 상단에 회화적인 아름다움까지 보이는 제발(題跋)은 “생황의 외형은 봉황이 날개짓 한는 것 같고. 불 때 들리는 소리는 용의 울음소리보다 처절하다”. 는 내용이다.



내용출처 : 산곡
by 하늘바람 | 2004/07/05 14:30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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