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7. 5
끈적임의 정체_

출근하고 왠지 모를 기분나쁜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마우스와 키보드. 볼펜. 등등이
모두 끈적인다.

으씨. 기분이 나쁘다.

그녀석은 사이다였다.
누군가 사이다를 쏟았다.ㅠㅠ)

토요일날 늦게 퇴근한 사람일텐데. 누굴까.
걸리면 죽었으..


추가)

범인은 찾았지만.
뉘우치는 기색은 전혀없다. ㅠㅠ

추가2)

눈치를 줬것만.
미안해하지도.
청소할 생각도 하지 않는다. ㅠㅠ
by 하늘바람 | 2004/07/05 11:02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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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렉스 at 2004/07/05 11:22
의사 말 안 들어서 벌 받은것임 ㅡㅂㅡ
Commented by Yosh at 2004/07/05 11:43
저는 오늘 아침에 커피를 쏟아부었는걸요.
덕분에 흰남방에 커핏물이.. :(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4/07/05 11:59
오우.. 업무의욕 -200%의 저주를 받으셨군요. -ㅁ-;;;
Commented by 비키 at 2004/07/05 13:02
헐.. 월요일부터리.. 쩝..
Commented by 바다로간붕어 at 2004/07/05 13:04
으...그거 진짜 끈적끈적한뎅...어여가서 비누로 저주를 풀어 비리시옵소서
Commented by 가지나무 at 2004/07/05 13:42
볼펜은 간단하게 씻어도 키보드까지 그랬다면... -ㅁ-;;
키를 뽑아서 세제에 헹구어야 하겠어요...
빨리 범인을 찾아서 처절한 응징을 -_-*
Commented by Machine at 2004/07/05 13:45
끔찍한 끈적임.. 콜라와의 승부에서 절대로 지지 않음.. (발끈)
Commented by Yggdrasill at 2004/07/05 14:08
음.. 근데 그 끈적임은...
포도쥬스같은 과일쥬스 엎었을때 아주 작살이랍니다. -_-
경험상-_- 그런경우는 냄새까지도 작살입니다. -_-
Commented by 구름향기 at 2004/07/05 15:18
아..사이다의 끈적임... 정말 싫은데...
뉘우침 없는 그 분의 책상에 한방울 한방울씩 조금만 떨어 뜨려 보는 귀여운(?) 복수는 어떨까요? 하하핫...^^;;;
Commented by 꿈꾸는풍경 at 2004/07/05 21:59
모든지..자신이 저질른 일엔 책임을 지고..마무리를 잘 해야 하거늘...ㅡ ㅡ;
그렇지 못한 사람이 많죠...
저두 반성이 되네요...^^;
아, 얼마전에 우연히 구경왔다가 링크했습니다.
어떤분들은 말없이 링크하면...기분상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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