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반가운 두사람과. 행복한일 하나.
아버지께서 서울에 올라오셨다.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시기 위해서이다.
두달만에 보는거라 2시간을 걸쳐서 고려대 교우회관까지 갔다.
아버지를 5분정도 뵙고 용돈을 드리고, 그렇게 올 수 밖에 없었다.
결혼식이 시작할 시간이 되었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대학로에 있는 친구를 보러갔다.
오랫만에 보는 친구이고, 그녀석에게 빌려준 카메라를 받기 위해서였다.
성균관대에 가서 정말 오랫만에 사진도 찍고. 저녁도 먹고.
몸이 안좋은 상태에서 무리를 하긴 했지만 행복한 하루였다. :)
14일.
월요일. 또다른 한주의 시작.
그리고 도로주행연습의 첫째날.
조심하자. :)
# by 하늘바람 | 2004/06/21 09:28 | 반성하는하루 | 트랙백 | 덧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