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쉬케와 아무르
유채 / 186X132cm / 1798 / 파리 루브르박물관 / 프랑수아 제라르 作
『프시케와 아무르. 아무르의 첫키스를 받는 프시케』

1793년 제작된 안토니오 카노바의 "아모르와 프시케" 라는 조각을 모방하여 그린 그림

"함께 지극히 아름다운 영혼을 꿈꾸고 그 영혼을 같이 나누며 소유한다.
키스는 그와 같은 것이다. 입맞춤 속으로 빨려들어가며 하나의 영혼이 되는것이다."

- 박정욱, 『그림 속 연인들』中에서
by 하늘바람 | 2004/06/19 09:40 | 名畵이야기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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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끄레워즈 at 2004/06/19 10:56
프쉬케[Psyche]는 한편으론 영혼을 의미하기 때문에
프쉬케가 들어가는 그림엔 꼭 '나비' 가 들어간답니다. 'ㅡ')
Commented by 내맘대로 at 2004/06/19 11:41
신일숙의 만화책에 이 둘의 사랑을 그린적이 있었는데.
나중에 프쉬케가 천사날개가 아닌 나비날개가 달리더군요~
전 그뜻인줄 알았는데.. 그냥 신화를 바탕으로 창작한건가?
그림 멋지네요.~
Commented by 미스정 at 2004/06/19 12:36
그림이 너무 아름다워요. ~~~
Commented by 불새 at 2004/06/19 13:39
구경잘했습니다.
Commented by 하늘처럼™ at 2004/06/19 14:07
하얗고 통통한 모습이.. 아기가 생각나네요..^^
Commented by 엄마쟤흙먹어 at 2004/06/19 14:21
까만 배경에서 더 빛나는것 같아요. 까만 배경으로 된 블로그들 가독성이 낮아서 싫어하는데 가독성이 좋으면서도 글자 색이 참 예쁘네요.
Commented by 냉정과열정사이 at 2004/06/19 15:36
밝은 빛의 처리와 풍만한 인체의 구도가 그림을 돋보이게 하는거 같네요.^ ^
Commented by Sade-無空 at 2004/06/19 17:41
빨려들어간다라...ㅎㅎ 멋지면서도 두려운듯한 느낌이네요...ㅎㅎ;;
Commented by 株憘 at 2004/06/20 00:32
링크타고 놀러왔어요~ 안녕하세요 하늘바람님~^^
흠~ 들어오자마자,, 눈에 보이는 그림이 너무 아름답네요.^^
몰랐던것두 알고갑니다~ 끄레워즈님글..~
자주자주놀러올께요~~ 그럼~^^
Commented by 지니 at 2004/06/20 12:45
오~ 이글루스에 '프쉬케'님들이 여럿 보이시던데...
먼소리얌 +_+
Commented by 아이리스 at 2004/06/20 23:28
^ㅡ^ 정말 아름답습니다...
Commented by 편지이야기 at 2004/06/21 03:47
.에 로 스 토 실 한 게 귀 여 운 데 . .[엉 덩 이 쓰 더 듬. .]
Commented by zenca at 2004/06/22 13:37
프시케 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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